SKT에서 아이폰 4S를 예약 해버린바람에 알바를 급히 구하는 중입니다ㅠㅠ
이번엔 STSV이벤트 티켓값도 있구ㅠㅠㅠㅠ

아이폰 5를 기다리기에는 스티븐씨가 돌아가셔서 아마 애플 내에서도 5는 시간이 상당히 걸릴듯해서 이번에 주문.
하지만 Me.의 통장님의 잔고는 680원.
엔드 마미가 아이폰 주문할거면 니가 알아서 하란말야 라는 말씀....ㅠㅠ 마밍ㅠㅠㅠㅠㅠ

학교다녀서 야간 알바구하는데 대부분 본 시급의 1.5배라는 법은 안지키네.
최저임금이 4320인데 거기서 1.5하면 6,480원인데 많아도 6천원 5500원ㅋㅋㅋㅋㅋㅋ 시바ㅋㅋㅋㅋㅋㅋ니네는 법도 안지켜ㅋㅋㅋㅋ나님 회사세울때 알바님들은 보통시급을 최저임금의 1.5배하고 야간하면 그의 두배 쓸거라고 시밬ㅋㅋㅋㅋㅋㅋ 니네가 법을 안지키니까 알바생들도 담에 니네같은 입장됬을때 법 안지키는 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 아 욕나와 나는 그런 어른 안되야지.
긍데 일은 해야하구나...

아이폰 가입하면서 SKT에는 신규가입. 번호는 이유있어서 바꾸고 싶었다.
지금 폰은 동생한테 주고 2월되면 1년째 되니까 1년이상된 구 폰 기기변경해준다고 하니까(...) 그때 동생한테 새폰으로 바꿔줘야겠음. 내년에 중학생이고 딱 좋은 타이밍.
나님은 번호바꾸고 망할 스토커같은 년놈들에게서 탈출♥
일석이조ㅋㅋㅋㅋ
긍데 나님은 폐인되고ㅋㅋㅋㅋ

아이 머리 안돌아가 뭐라 적었는지 모르겠다.


결론아이폰 4S 예약 했뜸 + STSV이벤트 티켓값도 있었음 = 돈없음
∴알바구하능 중
by 요하린 2011. 11. 5. 03: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 없었어 필수가 1교시와 8,9교시들은 것들이 있었능걸ㅋㅋㅋㅋ

으뢍니ㅏ하ㅣ앋라ㅣ라ㅣ으 생각해보니 시험기간 장난아니겠따.
by 요하린 2011. 9. 2. 01:08



한 세네달 전에 치킨집에서 서빙하다
지금은 이마트에서 주말캐셔하고 있다.
말이 시급에 높다지.
받는 스트레스에 비해 돈은 적지. 주말은 약속도 못잡지. 시간은 정해져있는 것도 아니라 매주 보내주는 스케줄표에 따라 하루 8시간을 거기서 붙어있어야한다. 스케줄표 보내주는 게 늦어도 화요일까지면 그래도 좀 놀고싶은 우리도 주말에 친구들이랑 약속잡기 편한데, 망할 금요일날 보내주곤 낼 마감? 10시 퇴근?
차라리 항상 2시에 시작해서 10시퇴근이라고 하면 포기라도 하고 모든 스케줄을 그렇게 맞출텐데 말야.
그래놓고 돈은 4850원? 많은 것 같아? 무조건 8시간 근무[휴식시간 1시간 마이너스 =7시간]고 연장신청은 직원만 가능하고 그래서 받는 돈은 한달에 30될까 말까. 뭐? 많은거 아니냐고? 주말 알바 주제에?
미친ㅋㅋㅋㅋㅋㅋ똑같은 주말 알바더라도 어차피 약속 못잡을거 하루 근무시간 10~12시간에 최저 임금만 받아도 더 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한테 쌓이는 스트레스는 기본. 친한 친구랑 같이 들어갔는데 언제나 휴식시간은 곂치치도 않고 텃세잡는 아줌마들만.
과부족나면 아줌마들은 그냥 주의. 우리는 지금 당장이라도 자를듯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한텐 첫달에 과부족이 좀 많이 났는데 돈 내놔랰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어리숙한 내친구는 어떡하지라며 울듯 했다고
어리다고 존니 무시해. 그럼 주말 알바를 대학생들로 뽑지 말라고.
손님한테 받는 스트레스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 서비스업에는 기본적으로 따르는 것이고, 마트는 생필품 관련으로 80%가 10만원을 넘는 거래가 오가니까.
근데 어리다고 무시하지마라? 주말알바니까 못하지래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1주, 즉 이틀만 교육받고 바로 투입됬는데 솔직히 뭐가 잘하겠어? 한달 했다고 해도 8일 정도야. 나도 이해해. 하지만 무시는 그만둬라. 당신이 저기 갈걸 이라고 손 뻗은 곳의 아줌마 어제 처음투입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 얘기를 내가하면 지랄떤다 해서 옆의 딴 캐셔 아줌마가 똑같이! 토씨하나 안틀리고 얘기하니까 아,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미친새끼야. 적어도 미안한 표정이라도 지어라. 그때라도 좋으니까 아가씨가 알바라서 모르는거 같아서 말야;;;; 라고 하라고. 이해해줄테니까

오늘은 별로 큰 실수는 안하고 혼자 알아서 할수있는 자잘한거 몇개 말고는 없었거든?
뭐, 5만원받고 거스름돈을 5만 3천원 줘버렸다가 다시 받아서 온거는 있었지만.
근데, 휴식하고 막왔는데 손님도 없어서 잠시 하품을 했거든?
입 안가리고 한건 내 잘못인데,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V놈이 하품 왜하냐고 지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거서 멈추면 내가 입안가리고해서 잘못한거라고 반성할텐데 말야. 앞의 캐셔 아줌마에게도 주의 받았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지앞에 오라는 건데? 왜? ㅋㅋㅋㅋㅋㅋㅋ다시 지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개에 물렸다고 생각하자고 넘어갔지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퇴근하고 지문찍고 나오는 데 그 뭐야? 단어도 생각이 안나ㅋㅋㅋㅋ
그래 보안요원이 가방검사하는데ㅋㅋㅋ 뭐? 왜하냐고? 그런 큰데는 출입하는 사람이 훔처가지 않았을까라는 의심증을 품고 살기에 하더라? 처음에는 내가 왜 도둑 용의자 취급같은 상황이 어이가 없었지 근데 이제는 그려러니 하고 검사 받고 다니거든? 근데 오늘 진짜 열뻗쳐. 뭐? 뭐 훔쳤냐고 지랄했냐고? 그런건 아냐, 진짜 사소한거야. 그런거면 그놈이 백퍼센트 잘못이라 난 당당하게 욕했을껄?
오늘 퇴근시간이 약 7시반. 여름이라 해가 살짝 떠있는 정도 근데 왜 불안켜놓고 안보이거'든'요?
정말 말 까려다가 그냥 붙인듯한 '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검사받고 나오고 한 몇미터 걷고는 정신차렸어.
정말 지랄 떠네. 어디서 예의도 안지키고 난리야?!
장유유서 라는 오륜이라는 말 알고는 있는거니? 그거에 진실된 의미는 아는거니?
니가 나이가 많아. 그래 그거 알거든? 장유유서가 이상하게 쓰이더라? 어린놈이 어른한테 예의 지키는 것으로만으로 말이야.
틀려, 전혀 틀린 뜻이야. 장유유서는 나이가 많은 자가 어린 자에게 예의를 갖추고 어린 자가 많은 자에게 존경을 갖추는 거야.
알고있어? 그뜻이 단지 어린놈만 지키는 뜻으로 변질 된건 자기에게 유리한것만 말하는 사대부들 때문이야 개새야. 아 이 건 좀 논점 일탈이네?
여튼 니가 먼저 예의를 지켜야지 내가 니를 사람 취급하지 미친 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이란게 왜 님자를 붙여가며 존경하며 예의를 갖추는지 아냐? 뭘 가르치니까? 그것도 맞지. 하지만 그건 학문에게만 존속된게 아냐. 선생은 먼저 태어나다. 즉, 먼저 태어나 인생을 배워 보여주는 사람이라는 거야.
여기서 말하는 건 밑에놈들은 위에가 먼저태어났다고 무조건 예를 갖추는 건 아니라는 거. 먼저 태어나도 인생을 보지도 배우지도 못한 놈들은 쓰레기 취급해도 되.
근데, 난 적어도 니네가 인간으로 보여서 아니, 내가 인간이고 싶어서 니네한테 대놓고 개싸대기 못날리는 거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걸어가는데 눈물이 뚝 떨어지더라. 아무말 못한 내가 너무 한심해서ㅋㅋㅋㅋㅋㅋㅋ


아, 몰라ㅋㅋㅋㅋ 술먹고 적어서 뭐라는 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
진심, 내가 서비스업에 알바하면서 느낀건 손님은 아무리 싸가지 없어도 참는데 같은 일하는 사람은 못참는다는 거, 더 상처받는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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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요하린 2011. 8. 7. 21:12

최근에 예능에 관심많아서 그런지
어째서 이걸 한줄 몰랐지ㅠㅠ
누가 녹화한사람 있을려나ㅠㅠㅠㅠ

생방송 라디오 구했음 -> http://radibrary.tistory.com/723
드씨는 vol.6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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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요하린 2011. 4. 28. 10:19

2011.02.13의 우리 티아

2월 23일~ 2월 25일 예비대

뭐랄까, 왠지 가기 두럽다.
다들재밌었다지만
새로운 환경적응하기 진짜 힘든데ㅠㅠㅠ

제니하우스의 시크릿

고등학교 1학년때 사준 스킨로션 이후에 첫 화장품.
색조이외에는 엄마랑 같이 살려고 벼르고있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사주니까 그냥 간단한 커버화장품들을 질렀었는데...
드디어 사주다니!
조금 더 참고 안지를걸. 한번도 안쓴것도 있는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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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요하린 2011. 2. 22. 21:56

난 도도한 남자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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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요하린 2011. 2. 20. 22:30

2011.01.28

하향지원 이라고 다 되는게 아니였구나!!!!
전부 행시치기 편한 학과에 다 넣은 듯...
와 공무원이란게 뭐 좋다고.

뭐, 나도 거기 편승한 사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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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요하린 2011. 1. 28. 10:50

2011.01.23

난 절대 상담원짓은 못해먹겠다.

예전에 진로 정하려고 했을때
넌 사람돌보는 얘기하는거 좋아하니까 그런쪽길은 어떠냐? 라며 주변 사람들은 말했지만
그건 가식 떠는 거지 사실 진짜 싫다.
특히 아는 두 사람의 얘기를 들을때

박수는 손뼉이 마주쳐서 나는 거지 일방적으로 흔든다고 해서 소리가 날까?
난다고 하면 정신이상자의 범죄행동 뿐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볼땐 분명 둘다 잘못하고 있는데
그둘은 무조건 상대방이 나쁘고 자신은 바르다는 거다.

특히 부부라는 존재는 서로를 인정하지않는듯하다.

누가 특별한 부모가 되달라고 했나?
그냥 평범한 부모가 되달라고

자식 탓 하지마.
존경하고 싶어도 존경하고 싶지않아.

그냥 자기 자신만 생각해.
이기적으로 살으라고
하나뿐인 인생 자식탓하며 더럽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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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요하린 2011. 1. 23. 22:51

원서 접수일이 다가오니까 미치겠다.
안하던 꿈까지 꾸고.

아니 수능치고 가채점하고도 이렇게 고민안했는데.
이젠 좀 괴롭다.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라는데
솔직히 배치표보면서 내가 갈수있는 곳을 보면
이게 니 인생의 순위다. 라는 기분.

지방에 살면서 서울까진 아니라도 수도권은 갈 수 있을 줄 알았지.
하지만 세상이라는게 그렇게 만만하지 않더라

친하던 친구는 수시에 서울권 대학 붙어버리니까
솔직히 문자 보고 때려주고 싶더라.

그애도 기쁘니까 그랬겠지만...
이해는 하지만...
진짜 때려버리고 싶더라.

아빠란 사람은 여자는 공무원이 낮다며 적당히 성적되는데 들어가서 행시준비하라는데...
아니 이해는 하지만, 아빠가 걱정되서 그런다는 거 알지만...
여자로 태어나서 여자라서 안정적인게 낮다며 살아가는 게 과연 당연한걸까.

....아, 몰라
누가 커피 사주지않을려나
비싼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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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요하린 2010. 12. 17. 23:04

(Yo Harin)
92.08.15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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