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YouTube , 니코니코 동화



あの日のボクへ feat.下野紘 
「クリスマス?なにそれ?美味しいの?」ヒャダインの3枚目のシングルの2曲目。
文化放送『ヒャダインのわーきゃーいわれたい』テーマソング

リリース : 2011年11月23日
ジャンル : J-POP(アニメソング)
規格 : マキシシングル
レーベル : Lantis(LACM-4884)
作詞・作曲 : 前山田健一

「あの日のボクへ feat.下野紘」は、声優の下野紘がフィーチャリングアーティストとして参加しており[각주:1]、文化放送で放送されている自身のラジオ番組「ヒャダインのわーきゃーいわれたい」のテーマソングとして使用されている。また、アニメーションPVが製作されており、2011年10月27日にニコニコ動画にアップロードされた。なお、PVで使用されているイラストはDNA氏が手掛けている。

楽曲解説
「過去の努力で今があり、今の努力で未来がある。」という想いが込められた青春をテーマにした爽やかな曲である[각주:2] [각주:3]


 '마에야마다 켄이치' 통칭 '햐다인'의 라디오인 [햐다인의 와- 꺄아- 라 듣고싶어]의 주제가가 된 곡입니다. 지금 2011년 10월 5일 분인 1화를 듣고 있는데 요녀석 처음부터 히로따응 애정입니다 ㅋㅋㅋㅋ 제목부터 히로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것. 내가 알기로는 쓰리몬을 통해서 친해진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여튼 둘이 너무 친해서 보기 좋다. 앞으로 히로따응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보고해줬으면ㅋㅋㅋ

아, 노래도 좋음. 귀여움ㅋㅋ 히로땅 녹음할때 함박웃음 지으면서 했을듯한 분위기♥
노래들으면 그 분위기가 전해져 나도 웃음나옴ㅋㅋ

(+) DVD에는 메이킹이 들어 있답니다. 와우ㅋㅋㅋㅋㅋ 히로따응♥!!!

  1. http://ameblo.jp/hyadain/entry-11052918317.html [본문으로]
  2. http://ameblo.jp/hyadain/entry-11059175006.html [본문으로]
  3. http://kimadou.exblog.jp/16215147/ [본문으로]
by 요하린 2011. 11. 6. 12:29
완결작
[2005.10.07 ~ 2006.06.23, 2006.08.11] 嗚呼、クラスター学園!(WEBラジオ)
[2005.12.08 ~ 2006.07.06] 紘と拓篤の俺たちのベシャリ場(WEBラジオ)
[2006.10.08 ~ 2007.12.30/2006.10.19(#2) ~ 2008.01.03] 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Presents 週刊ラジマガ編集部(ラジオ大阪/公式サイトからの配信/音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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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 2009.09.11] レンタル執事 -天河の猫の手も借りたい・バトラジ-(WEBラジオ)
[2009.04.22 ~ 2010.04.21] こちら聖機師放送局!(WEBラジオ)
[2009.05.14 ~ 2009.12.03] RADIO小宇宙通信(WEBラジオ)
[2010.01.14 ~ 2010.12.24] 平川・下野の君のためなら頑張っちゃうよ! アニ・コンRadio VOICEきゃらびぃ
[2010.06.10 ~ 2011.05.16] みつどもえラジオ「3ちゃんねる」(WEBラジオ)
[2010.07.08 ~ 2010.10.14] 鈴村&下野のキスよりすごい うた☆プリ放送室(WEBラジオ)
[2010.09.01] 機巧少女は傷つかない Facing “Radio Party”(WEBラジオ)
[2010.12.09] 探偵オペラ ミルキィホームズ特番 怪盗帝国会議!(WEBラジオ)
[2010.12.10 ~ 2011.04.22] ドラクラジオ!二人のロスト・プレシャス(WEBラジオ)
[2011.02.23 ~ 2011.07.27] 神のみぞ知るセカイ〜落とし神Calling you〜(WEBラジオ)
[2011.04.22] 梶裕貴×下野紘『いっしょにごはん。』CD発売記念特番!(WEBラジオ)
[2011.10.13 ~ 2011.10.27] 平川・下野の君のためなら頑張っちゃうよ!アニ・コンRadio VOICEきゃらびぃ 公開録音(WEBラジオ)

진행중
[2009.11.12 ~ ] バカとテストと召喚獣 文月学園放送部(WEBラジオ)
[2011.09.28 ~ ] 下野紘と伊瀬茉莉也の『ベン・トー』 RADIO 『ラジ・オー』(WEBラジオ)


NOT
リリーのアトリエ★うにぷにネット(WEBラジオ:2001年4月12日 - 9月26日)
声優Wave 高城元気と下野紘の元気&紘の半熟革命(WEBラジオ:2001年12月 - 終了時期不明)
一貴・紘のWeb帝国千戦記(WEBラジオ:2003年9月5日 - 11月28日)
VOICE CREW(2003年10月5日 - 2004年3月28日)
ファントム・ブレイブ×ラジオ(WEBラジオ:2003年10月7日 - 2004年2月3日)
Rootのここ壺ラジオ(WEBラジオ:2004年7月9日 - 2007年7月27日)
らいおんのプチ壺ラジオ(WEBラジオ:2005年4月8日 - 2006年6月23日)
Rootのアニ壺ラジオ(WEBラジオ:2006年3月10日 - 12月22日)
平川・下野の君のためなら頑張っちゃうよ! アニ・コンRadio VOICEきゃらびぃ 特別編(WEBラジオ:2011年1月27日)

가지고 계신분 덧글 부탁드리겠습니다.
by 요하린 2011. 11. 5. 03:54

SKT에서 아이폰 4S를 예약 해버린바람에 알바를 급히 구하는 중입니다ㅠㅠ
이번엔 STSV이벤트 티켓값도 있구ㅠㅠㅠㅠ

아이폰 5를 기다리기에는 스티븐씨가 돌아가셔서 아마 애플 내에서도 5는 시간이 상당히 걸릴듯해서 이번에 주문.
하지만 Me.의 통장님의 잔고는 680원.
엔드 마미가 아이폰 주문할거면 니가 알아서 하란말야 라는 말씀....ㅠㅠ 마밍ㅠㅠㅠㅠㅠ

학교다녀서 야간 알바구하는데 대부분 본 시급의 1.5배라는 법은 안지키네.
최저임금이 4320인데 거기서 1.5하면 6,480원인데 많아도 6천원 5500원ㅋㅋㅋㅋㅋㅋ 시바ㅋㅋㅋㅋㅋㅋ니네는 법도 안지켜ㅋㅋㅋㅋ나님 회사세울때 알바님들은 보통시급을 최저임금의 1.5배하고 야간하면 그의 두배 쓸거라고 시밬ㅋㅋㅋㅋㅋㅋ 니네가 법을 안지키니까 알바생들도 담에 니네같은 입장됬을때 법 안지키는 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 아 욕나와 나는 그런 어른 안되야지.
긍데 일은 해야하구나...

아이폰 가입하면서 SKT에는 신규가입. 번호는 이유있어서 바꾸고 싶었다.
지금 폰은 동생한테 주고 2월되면 1년째 되니까 1년이상된 구 폰 기기변경해준다고 하니까(...) 그때 동생한테 새폰으로 바꿔줘야겠음. 내년에 중학생이고 딱 좋은 타이밍.
나님은 번호바꾸고 망할 스토커같은 년놈들에게서 탈출♥
일석이조ㅋㅋㅋㅋ
긍데 나님은 폐인되고ㅋㅋㅋㅋ

아이 머리 안돌아가 뭐라 적었는지 모르겠다.


결론아이폰 4S 예약 했뜸 + STSV이벤트 티켓값도 있었음 = 돈없음
∴알바구하능 중
by 요하린 2011. 11. 5. 03:15


Size : 1920 x 1080
Tool : SAI tool & Photoshop CS5.1

제법 오래만에 대형그림 3일만에 완성.

스케치 포스팅에도 말했지만
드디어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축제~] 보고 반짝였던 우리 아들 여장물<<<<-

처음엔 유레이만 그릴려했는데 발 그리기 싫어서 월향이 추가.
그러니까 유레이 한쪽 발이 짤렸지[....]

오랜만에 그림그릴려니까 사이툴은 어떻게 다뤄야하는 지 까먹고,
포토샵은 예전에 쓰던게 CS2였는데 (그것도 3여년전에 다뤘었지.) 이번에 깐거 CS5라 뭔지 모르겠지만
어찌어찌 손에 익은 단축키로 적당하게 효과주고 끝났음.

뭐랄까, 자기가 그린 그림가지고 이러는 건 뭐하는 데 맘에 드는 그림ㅎㅎ.
by 요하린 2011. 10. 23. 01:40

012


 

스케치까지의 순서.

 

펜선 완성

바카테스 마츠리보고 반짝였던 우리 아들 여장<-.
색은 언제 칠할지 모르니까 미리 올리기.
by 요하린 2011. 10. 21. 00: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 없었어 필수가 1교시와 8,9교시들은 것들이 있었능걸ㅋㅋㅋㅋ

으뢍니ㅏ하ㅣ앋라ㅣ라ㅣ으 생각해보니 시험기간 장난아니겠따.
by 요하린 2011. 9. 2. 01:08
낙서도 다 포함.
그렌라간과 네우로 버닝 중이 었나봐요.
중3이었습니다.
심각한 우울한 그림은 지우고.
스캔본은 원본크기 그대로
용량 장난 아닙니다.
클릭하면 엄청나게 커집니다.


P
ic.2007










by 요하린 2011. 8. 28. 07:54

 

2006년도 저능 중 2였습니다.
그때 닉은 '샤나'였음. 응응.
절대 '작안의 샤나'의 샤나 아님.
클릭하면 엄청나게 커집니다.


Pic.2006


by 요하린 2011. 8. 27. 21:47


Size : 1650 x 1300
Tool : SAI tool

오랜만에 그린 그림.
프로필 사진을 바꿔야겠다싶어 그린 거.
현재 지금 심정ㅠㅠ
by 요하린 2011. 8. 21. 02:19



한 세네달 전에 치킨집에서 서빙하다
지금은 이마트에서 주말캐셔하고 있다.
말이 시급에 높다지.
받는 스트레스에 비해 돈은 적지. 주말은 약속도 못잡지. 시간은 정해져있는 것도 아니라 매주 보내주는 스케줄표에 따라 하루 8시간을 거기서 붙어있어야한다. 스케줄표 보내주는 게 늦어도 화요일까지면 그래도 좀 놀고싶은 우리도 주말에 친구들이랑 약속잡기 편한데, 망할 금요일날 보내주곤 낼 마감? 10시 퇴근?
차라리 항상 2시에 시작해서 10시퇴근이라고 하면 포기라도 하고 모든 스케줄을 그렇게 맞출텐데 말야.
그래놓고 돈은 4850원? 많은 것 같아? 무조건 8시간 근무[휴식시간 1시간 마이너스 =7시간]고 연장신청은 직원만 가능하고 그래서 받는 돈은 한달에 30될까 말까. 뭐? 많은거 아니냐고? 주말 알바 주제에?
미친ㅋㅋㅋㅋㅋㅋ똑같은 주말 알바더라도 어차피 약속 못잡을거 하루 근무시간 10~12시간에 최저 임금만 받아도 더 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한테 쌓이는 스트레스는 기본. 친한 친구랑 같이 들어갔는데 언제나 휴식시간은 곂치치도 않고 텃세잡는 아줌마들만.
과부족나면 아줌마들은 그냥 주의. 우리는 지금 당장이라도 자를듯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한텐 첫달에 과부족이 좀 많이 났는데 돈 내놔랰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어리숙한 내친구는 어떡하지라며 울듯 했다고
어리다고 존니 무시해. 그럼 주말 알바를 대학생들로 뽑지 말라고.
손님한테 받는 스트레스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 서비스업에는 기본적으로 따르는 것이고, 마트는 생필품 관련으로 80%가 10만원을 넘는 거래가 오가니까.
근데 어리다고 무시하지마라? 주말알바니까 못하지래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1주, 즉 이틀만 교육받고 바로 투입됬는데 솔직히 뭐가 잘하겠어? 한달 했다고 해도 8일 정도야. 나도 이해해. 하지만 무시는 그만둬라. 당신이 저기 갈걸 이라고 손 뻗은 곳의 아줌마 어제 처음투입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 얘기를 내가하면 지랄떤다 해서 옆의 딴 캐셔 아줌마가 똑같이! 토씨하나 안틀리고 얘기하니까 아,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미친새끼야. 적어도 미안한 표정이라도 지어라. 그때라도 좋으니까 아가씨가 알바라서 모르는거 같아서 말야;;;; 라고 하라고. 이해해줄테니까

오늘은 별로 큰 실수는 안하고 혼자 알아서 할수있는 자잘한거 몇개 말고는 없었거든?
뭐, 5만원받고 거스름돈을 5만 3천원 줘버렸다가 다시 받아서 온거는 있었지만.
근데, 휴식하고 막왔는데 손님도 없어서 잠시 하품을 했거든?
입 안가리고 한건 내 잘못인데,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V놈이 하품 왜하냐고 지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거서 멈추면 내가 입안가리고해서 잘못한거라고 반성할텐데 말야. 앞의 캐셔 아줌마에게도 주의 받았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지앞에 오라는 건데? 왜? ㅋㅋㅋㅋㅋㅋㅋ다시 지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개에 물렸다고 생각하자고 넘어갔지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퇴근하고 지문찍고 나오는 데 그 뭐야? 단어도 생각이 안나ㅋㅋㅋㅋ
그래 보안요원이 가방검사하는데ㅋㅋㅋ 뭐? 왜하냐고? 그런 큰데는 출입하는 사람이 훔처가지 않았을까라는 의심증을 품고 살기에 하더라? 처음에는 내가 왜 도둑 용의자 취급같은 상황이 어이가 없었지 근데 이제는 그려러니 하고 검사 받고 다니거든? 근데 오늘 진짜 열뻗쳐. 뭐? 뭐 훔쳤냐고 지랄했냐고? 그런건 아냐, 진짜 사소한거야. 그런거면 그놈이 백퍼센트 잘못이라 난 당당하게 욕했을껄?
오늘 퇴근시간이 약 7시반. 여름이라 해가 살짝 떠있는 정도 근데 왜 불안켜놓고 안보이거'든'요?
정말 말 까려다가 그냥 붙인듯한 '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검사받고 나오고 한 몇미터 걷고는 정신차렸어.
정말 지랄 떠네. 어디서 예의도 안지키고 난리야?!
장유유서 라는 오륜이라는 말 알고는 있는거니? 그거에 진실된 의미는 아는거니?
니가 나이가 많아. 그래 그거 알거든? 장유유서가 이상하게 쓰이더라? 어린놈이 어른한테 예의 지키는 것으로만으로 말이야.
틀려, 전혀 틀린 뜻이야. 장유유서는 나이가 많은 자가 어린 자에게 예의를 갖추고 어린 자가 많은 자에게 존경을 갖추는 거야.
알고있어? 그뜻이 단지 어린놈만 지키는 뜻으로 변질 된건 자기에게 유리한것만 말하는 사대부들 때문이야 개새야. 아 이 건 좀 논점 일탈이네?
여튼 니가 먼저 예의를 지켜야지 내가 니를 사람 취급하지 미친 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이란게 왜 님자를 붙여가며 존경하며 예의를 갖추는지 아냐? 뭘 가르치니까? 그것도 맞지. 하지만 그건 학문에게만 존속된게 아냐. 선생은 먼저 태어나다. 즉, 먼저 태어나 인생을 배워 보여주는 사람이라는 거야.
여기서 말하는 건 밑에놈들은 위에가 먼저태어났다고 무조건 예를 갖추는 건 아니라는 거. 먼저 태어나도 인생을 보지도 배우지도 못한 놈들은 쓰레기 취급해도 되.
근데, 난 적어도 니네가 인간으로 보여서 아니, 내가 인간이고 싶어서 니네한테 대놓고 개싸대기 못날리는 거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걸어가는데 눈물이 뚝 떨어지더라. 아무말 못한 내가 너무 한심해서ㅋㅋㅋㅋㅋㅋㅋ


아, 몰라ㅋㅋㅋㅋ 술먹고 적어서 뭐라는 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
진심, 내가 서비스업에 알바하면서 느낀건 손님은 아무리 싸가지 없어도 참는데 같은 일하는 사람은 못참는다는 거, 더 상처받는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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