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 1920 x 1080
Tool : SAI tool & Photoshop CS5.1

제법 오래만에 대형그림 3일만에 완성.

스케치 포스팅에도 말했지만
드디어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축제~] 보고 반짝였던 우리 아들 여장물<<<<-

처음엔 유레이만 그릴려했는데 발 그리기 싫어서 월향이 추가.
그러니까 유레이 한쪽 발이 짤렸지[....]

오랜만에 그림그릴려니까 사이툴은 어떻게 다뤄야하는 지 까먹고,
포토샵은 예전에 쓰던게 CS2였는데 (그것도 3여년전에 다뤘었지.) 이번에 깐거 CS5라 뭔지 모르겠지만
어찌어찌 손에 익은 단축키로 적당하게 효과주고 끝났음.

뭐랄까, 자기가 그린 그림가지고 이러는 건 뭐하는 데 맘에 드는 그림ㅎㅎ.
by 요하린 2011. 10. 23. 01:40

012


 

스케치까지의 순서.

 

펜선 완성

바카테스 마츠리보고 반짝였던 우리 아들 여장<-.
색은 언제 칠할지 모르니까 미리 올리기.
by 요하린 2011. 10. 21. 00:57
낙서도 다 포함.
그렌라간과 네우로 버닝 중이 었나봐요.
중3이었습니다.
심각한 우울한 그림은 지우고.
스캔본은 원본크기 그대로
용량 장난 아닙니다.
클릭하면 엄청나게 커집니다.


P
ic.2007










by 요하린 2011. 8. 28. 07:54

 

2006년도 저능 중 2였습니다.
그때 닉은 '샤나'였음. 응응.
절대 '작안의 샤나'의 샤나 아님.
클릭하면 엄청나게 커집니다.


Pic.2006


by 요하린 2011. 8. 27. 21:47


Size : 1650 x 1300
Tool : SAI tool

오랜만에 그린 그림.
프로필 사진을 바꿔야겠다싶어 그린 거.
현재 지금 심정ㅠㅠ
by 요하린 2011. 8. 21. 02:19


Size : 1024 x 626
Tool : SAI tool

에트엘 헤브.

누나캐,

음, 그냥 그리고 싶으니까 그린듯.
by 요하린 2011. 5. 2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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