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リクリでーす。
2010.12.25






世の中はクリスマス。



クリスマスやからせめて鳥でも食べようと思い友達と焼鳥屋さんへ。



少しお酒も飲んで堪能しました。



今年も後少しですね。



やり残した事はないですか?



では、残り少ないですが素敵なクリスマスをお過ごし下さい。


by 요하린 2010. 12. 25. 12:59

원서 접수일이 다가오니까 미치겠다.
안하던 꿈까지 꾸고.

아니 수능치고 가채점하고도 이렇게 고민안했는데.
이젠 좀 괴롭다.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라는데
솔직히 배치표보면서 내가 갈수있는 곳을 보면
이게 니 인생의 순위다. 라는 기분.

지방에 살면서 서울까진 아니라도 수도권은 갈 수 있을 줄 알았지.
하지만 세상이라는게 그렇게 만만하지 않더라

친하던 친구는 수시에 서울권 대학 붙어버리니까
솔직히 문자 보고 때려주고 싶더라.

그애도 기쁘니까 그랬겠지만...
이해는 하지만...
진짜 때려버리고 싶더라.

아빠란 사람은 여자는 공무원이 낮다며 적당히 성적되는데 들어가서 행시준비하라는데...
아니 이해는 하지만, 아빠가 걱정되서 그런다는 거 알지만...
여자로 태어나서 여자라서 안정적인게 낮다며 살아가는 게 과연 당연한걸까.

....아, 몰라
누가 커피 사주지않을려나
비싼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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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요하린 2010. 12. 17. 23:04
いいとも出ました
2010.12.16



いいとも出ました小池です。



今日はまる秘ゲストだったので言えませんでしたね。

医龍、いよいよ今夜が最終回!

これは絶対見逃せない感じになってますよ。

ラスト伊集院もお楽しみに。


by 요하린 2010. 12. 16. 23:30